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림어스컴퍼니/아이리버 제품 목록 (문단 편집) === NAND 플래시 메모리(MP3+MP4)(2002~) === * iFP-100(Prism) - 2002년 9월에 출시되었다. 이노디자인의 김영세씨가 디자인한 첫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 제품으로 대부분 네모 반듯하기만 했던 MP3 플레이어 디자인에 혁신을 일으켰다. 마치 [[프리즘]] 같이 생겼기 때문에 프리즘이라고도 불렀다. iFP-120(32MB), iFP-140(64MB), iFP-180(128MB), iFP-190(256MB), iFP-195(512MB) 5종류가 있었다. 재생 20시간, 4줄 LCD, 녹색 백라이트. AA 건전지 이용. 이 제품부터 iFP 모델 이름을 쓰는 경우에 FM 튜너 기능이 있으면 모델 이름에 T 접미어를 넣었다. * iFP-300(Craft) - 2003년 4월에 출시되었다. 재생 20시간, 4줄 LCD, 푸른색 백라이트. iFP-340(64MB), iFP-380(128MB), iFP-390(256MB), iFP-395(512MB) 4종류가 있었다. 크래프트 1세대. AA 건전지 이용. * iFP-500(MasterPiece) - 2003년 9월에 출시되었다. '''광 출력''' 가능. 사각형 디자인. iFP-590(256MB), iFP-595(512MB), iFP-599(1GB)로 3종류가 있었다. 꽤 이쁜데 좀 크다. 리튬 이온 내장 배터리. * iFP-700/800(Craft2) - 2004년 4월에 출시되었다. 둘 다 크래프트 2세대이다. 참고로 크래프트 3세대는 T30이다. 겉모양만 다르고 성능은 같다. iFP-780(128MB), iFP-790(256MB), iFP-795(512MB), iFP-799(1GB)와 iFP-880(128MB), iFP-890(256MB), iFP-895(512MB), iFP-899(1GB) 각각 4종류가 있었다. AA 건전지 이용. 이 제품부터 필립스 SAA7750 칩을 PNX0102 칩으로 바꾸면서 USB 2.0을 지원해 전송 속도가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필립스 PNX0102 칩 초도 생산분의 결함으로 인한 화이트 노이즈 문제로 회사와 소비자 모두를 당혹스럽게 만든 전력이 있다. 필립스 PNX0101, PNX0102 칩을 일찍 채용해 내놓은 모든 회사의 MP3 플레이어에서 화이트 노이즈 문제가 발생했지만, 당시 아이리버가 MP3 플레이어의 선도 기업이었기 때문에 비난의 중심이 되었다. 물론 아이리버에서 초기에 펌웨어로 문제를 해결했다며 발뺌하다가 뒤늦게 번복해 교환을 실시했던 점도 컸다. * iFP-1000(Prism Eye) - 2004년 4월에 출시되었다. iFP-1090(256MB), iFP-1095(512MB) 2종류가 있었다. 전용 리튬 배터리. 30만 화소 CCD 카메라 탑재. * iFP-900(MasterPiece 2) - 2004년 7월에 출시되었다. 500 시리즈에서 컬러 LCD를 채용하고, 700, 800 시리즈의 필립스 칩을 채용한 것이다. iFP-990(256MB), iFP-995(512MB), iFP-999(1GB) 3종류가 있었다. 성능은 대동소이. * N10/N11/N12 - 목걸이형 MP3 플레이어. 인기가 좋아 매년 발매했으며, N10은 2004년 9월, N11은 2005년 11월, N12는 2006년 5월에 출시했다. 아이리버 N10과 N11은 512MB와 1GB, N12는 1GB와 2GB 모델이 있었다. 16단계 단색 [[OLED]]를 채용했다. 간간히 펌웨어 업데이트하고, 외장 악세사리만 별도로 판매했어도 될 정도로 서로 사양이 흡사하다. (다만 N10은 OGG, 마이크로소프트 DRM 미지원) [[https://blog.naver.com/hhmun/120005492030|제품 리뷰]] * H10jr. - H10의 [[플래시 메모리]] 버전. 2005년 7월에 출시되었다. 512MB와 1GB 두 모델이 있었다. [[https://www.popco.net/zboard/view.php?id=mp3p_review&no=29|제품 리뷰]] * T10 - 2005년 6월에 출시. 1인치 65,536색 CSTN LCD에, 가방 등에 걸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다. AA 건전지를 이용하며 재생 시간이 53시간으로 상당히 긴 편이다. 컬러 별로 용량이 달랐는데, __256MB - 그린, 512MB - 레드, 1GB - 옐로우, 2GB - 블랙__으로 정해져 있었다. [[https://kbench.com/?q=node/28465|제품 리뷰]] * T20 - 2005년 8월에 출시. [[USB 메모리]] 기능 덕에 PC에 바로 꽂을 수도 있다. * T30 - 2005년 7월에 출시. 크래프트 디자인의 후속판이라는데 외형으로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 삼각 기둥으로 유명한 프리즘의 디자인을 크래프트의 디자인과 합쳐서 그런 듯하다. [[https://kbench.com/?q=node/28766|제품 리뷰(T20, T30)]] 여담으로 위의 T10[* 그나마 긴 재생 시간(53시간) 덕에 T20, 30보다는 형편이 나았다.]/20/30는 크기와 사양이 당대 경쟁기에 비해 한참 후달렸다. * U10 - 2005년 6월에 출시. D-Click을 최초 탑재. [[어도비 플래시|플래시]] UI 탑재. 깔끔하고 신선했지만 플래시 기반 UI는 너무 무거웠다. 막상 써 보면 반응 속도가 느려서 많이 까였다.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조금만 돈을 보태면 PMP를 구매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초반엔 거의 안 팔렸지만, 가격 인하 후에는 꾸준히 팔렸다. 크래들 킷은 리모콘도 있고 초소형 아날로그 TV처럼 생겨 꽤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보여 준다. 512MB와 1GB, 2GB 세 종류가 있었다. [[https://kbench.com/?q=node/29067|제품 리뷰]] * Clix (U10 북미 출시판) - U10에 [[Microsoft]]의 UI를 탑재하여 발매. 이쪽은 반응도 빨랐기에, 일부 유저는 역수입해서 쓰기도 했다. * S10 - U10의 미니판. 2006년 10월 출시. 목걸이형에 가깝다. 그냥저냥 팔린 듯. 1GB, 2GB 두 종류가 있었다. [[https://blog.naver.com/multippp/90046612001|제품 리뷰]] * S7 - S10에 LCD를 제거한 제품. 2007년 1월 출시. 스킨이 여러 개 나와서 꽤 팔렸다. 문제는 본체보다 스킨이 먼저 단종. 용량은 1GB였다. [[http://www.noteforum.co.kr/news/index.htm?nm=530|제품 리뷰]] * [[Clix]] (U20, 북미명 Clix2) - 2007년 2월 출시. 한국 최초로 [[AMOLED]]를 사용한 기기. 일명, "비누 시리즈".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많이 받았지만 이미 너무 커 버린 애플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여담으로 설립자인 양덕준 사장이 이 기기를 가장 아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자. * Clix+ - Clix에 DMB 기능을 추가한 것. 색상은 핑크와 보라색. 이것을 발매함으로써 B20을 팀킬했다. * T60 - 2007년 5월 출시. 화이트 프리즘. 컬러 LCD 채용. 디자인 자체는 꽤 괜찮은데 크기가 커서... 그럴 만도 한 게 AAA 배터리 1개가 들어가는 기기다. [[2007년]]에 발매되었으며, 당시로선 간만에 나온 프리즘 형태의 기종이자 마지막 프리즘 기종이기도 하다. 하지만 AAA 배터리가 엄청나게 잘 닳는다는 게 단점이라 AAA 건전지를 예비로 하나 더 들고 다녀야 한다. 제품 정보에는 없지만 AA [[건전지]]를 쓴 T50도 나왔다. AA 건전지를 사용하는 만큼 T60보다 사용 시간이 더 길었다. 1GB, 2GB, 4GB 세 종류가 있었다. [[https://www.seeko.kr/bbs/board.php?bo_table=cool_review&wr_id=3047|제품 리뷰]] * Mplayer (S1) - 2007년 8월 출시. [[미키마우스]] 머리를 떼서 만든 듯한 디자인. 미키플로 불리기도 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독점 라이선스를 받아서 디즈니 로고도 있으며, 선풍적 인기를 끈다. 용량은 1GB [[https://photohistory.tistory.com/5386|제품 리뷰]] * Mplayer Season 2 - 색상을 추가 (총 10가지) * Mplayer Eyes (S2) - 눈 모양으로 LED를 추가 * W7 - 2007년 12월 출시. W10에서 VoIP 기능이 빠진 것. 근데 이게 W10이 [[KT]]와 손발이 안 맞아 발매가 늦어지는 바람에 먼저 출시. 운영 체제는 [[Windows CE]]이고 터치스크린도 지원했다. 그 덕에 전자사전 등의 일부 기본앱이 요긴하게 이용되기도.. 게다가 FM라디오까지 내장되어 있었고 녹음도 가능했던 것까진 좋은데, 내부 처리속도 문제인지 녹음 내용 중간중간이 가끔씩 씹히는 문제가 있었고 펌웨어 업데이트로도 완벽히는 해결되지 않았다. 3인치 480x272짜리 내장 LCD로 동영상 플레이도 가능해서 간이 PMP내지는 MP4 플레이어처럼 사용도 가능했지만 대부분 추가 인코딩이 필요했다. 단품으로도 팔았지만, GPS 내장한 크래들에 [[현대오토에버 맵피|맵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끼워 팔기도 했다. '''미니''' SD(마이크로 SD가 아니다!)를 지원했는데 이걸로 내비게이션용 지도 데이터를 읽기도 했지만, 내비게이션 없이도 미니SD를 꽂아서 음악이나 동영상 등을 감상하는 데에 쓸 수도 있었다. 이후 유저들이 커스텀 펌웨어로 개방했으나 정작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적다. 애초에 CPU파워가 디스플레이 사양에 비해 매우 빡빡한 편이라,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어도 제대로 활용하긴 힘들었을 것이다. 기본 저장공간으로 4GB, 8GB 두 종류가 있었다. [[http://www.noteforum.co.kr/news/index.htm?nm=2795|제품 리뷰]] * T5 (북미 출시판) [[https://www.bastof.co.kr/entry/%EC%95%84%EC%9D%B4%EB%A6%AC%EB%B2%84-T5-%EB%A6%AC%EB%B7%B0|제품 리뷰]] * T6 (북미 출시판) - E시리즈와 비슷한 세로형 [[https://www.bastof.co.kr/entry/%EC%95%84%EC%9D%B4%EB%A6%AC%EB%B2%84-T6-%EB%A6%AC%EB%B7%B0|제품 리뷰]] * Lplayer (U15) - 2008년 5월 출시. Clix 시리즈의 후속격. 기능은 대동소이하며 LCD 크기가 약간 작아졌다.(2인치) 성능은 그저 그런 듯하다. 2GB, 4GB, 8GB 세 종류가 있었다. [[https://t9t9.com/349|제품 리뷰]] * E100 - --제품 완성도 하락과 우려먹기의 신호탄-- 2008년 3월 출시. 설립자인 양덕준 사장이 물러나고 반 년이 조금 안 돼서 출시되었다. 싼 가격에 음악, 동영상 등 종합적인 기능을 즐기자는 발상에서 나온 '''저가형'''. 이어폰 플러그가 끝까지 안 들어가는 형태라 꽤 까였는데, 이것은 실리콘 케이스를 씌울 때를 대비한 것이다.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는 끝까지 딱 맞는다. 그런데 그럴 필요 없이 케이스에 플러그 주위로 좀 공간을 두면 되지 않았을까? 홍콩 소재 회사의 액션칩을 사용했다. 버그가 상당했으며 반응 속도 역시 느렸다. 또 저가형인 걸 증명이라도 하는 듯 2.4인치 LCD는 시야각이 별로이며 충격에 약했다. 하지만 유명 MP3 플레이어 제조사에서 만든 저가형 제품이라는 버프를 받아 백만 대 이상이 팔려나갔다. 시즌 2 제품은 디자인이 변경되고 스피커를 내장했다. 하지만 그게 그거. 2GB, 4GB 두 종류가 있었다. [[http://www.noteforum.co.kr/news/index.htm?nm=3345|제품 리뷰]] * E150 - E100과 달라진 건 별로 없는 듯 하다. * E160 - E150과 스펙과 디자인이 동일하다. 블랙 모델만 있다. * E170 - E160과 색상만 다른 듯 하다. 화이트 모델만 있다. * Volcano (T7) - 2008년 8월 출시. 목걸이형 모델로 본체에 USB 단자가 있다. '''음악 재생 도중 곡 목록을 보면 음악 재생이 일시정지''' 되어서 엄청나게 까였다. 또한 태그를 안 먹은 파일의 경우 가나다, ABC 정렬이 되지 않고 넣은 순서대로 재생된다는 문제점도 있었다. 완벽한 저가형. 동급 기기에 비해 싸기는 하다. 2GB, 4GB 두 종류가 있었다. [[http://www.noteforum.co.kr/news/?nm=4059|제품 리뷰]] * SPINN (U30) - 2008년 9월 출시. 돌리는 휠은 좋은데 버그가 꽤 많아서 까였다. U시리즈이면서 D-Click이 없다는 것도 문제. 예약 판매 제품 중 일부에서 DMB 수신 불량 현상이 발견되어 긴급 회수에 나서기도 했다. 그리고 텔레칩스 7901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 중에서 동영상 재생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 AMOLED를 사용했지만 동시 발색이 65,536색이라 큰 장점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컬러 밴딩 현상을 걱정해야 했다. 그리고 무인코딩 펌웨어를 내놓았지만 용량이 4GB 또는 8GB 뿐이었고, 메모리 확장이 되는 제품이 아니었던지라 트랜스코딩을 하는 게 속편하다. [[http://www.noteforum.co.kr/news/index.htm?nm=4574|제품 리뷰]] * E50 - 2009년 1월 출시. E100의 소형화 버전. 그러나 메모리 확장이 되지 않았던데가 가격도 비싸 비난받았다. 또한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OGG 파일 재생을 지원하지 않는다. 동영상 기능이 있지만 1.8인치 LCD에 저해상도라 볼품없었다. 그래도 완전 충전 후 음악 재생 시간이 52시간인 장점은 있다. 2GB, 4GB 두 종류가 있었다. [[https://www.bastof.co.kr/entry/%EC%95%84%EC%9D%B4%EB%A6%AC%EB%B2%84-E50-%EB%A6%AC%EB%B7%B0-%EA%B0%80%EB%B3%8D%EC%A7%80%EB%A7%8C-%EA%B0%95%ED%95%9C-%EB%86%88|제품 리뷰]] * E200 - 2009년 8월 출시. 중국의 Actions Semiconductor ATJ213x 칩셋으로 교체하면서 동영상 기능이 강화되었다. 2.8인치 LCD. 본체가 알루미늄으로 바뀌었다. 4GB, 8GB 두 종류가 있었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제품 리뷰]] * E250 - E200의 자매 모델인 듯하다. * N20 - 2009년 10월 출시. N1x(10~12) 시리즈의 후속격으로, 버튼 대신 터치식 D-Click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였고, PMOLED를 채택하여 화면이 밝아졌다. 자체 개발한 고가형 이어폰도 제공한다. 문제는 이 고가형 이어폰이 가격 상승을 도모해서 판매량이 극악이라는 점이... 아이리버 제품 중 유일하게 이머시스에서 만든 음장을 사서 썼는데, IESE(Iriver Extreme Sound Engine)라고 불렀다. 2GB, 4GB, 8GB 세 종류가 있었다. [[https://www.popco.net/zboard/view.php?id=ur_dica&no=5721|제품 리뷰]] * N15 - N20과 본체는 같고 이어폰만 저가형으로 교체. * E30 - 2009년 10월 출시. E50 크기에 E200과 비슷한 스타일. E50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다. E50과 마찬가지로 동영상 기능이 존재는 하지만, 화면이 너무 작다. 이 모델의 최고 장점은 재생 시간. 충전으로 52시간 동안 들을 수 있다. 용량은 4GB. [[https://blog.naver.com/thddbwls34/70105036494|제품 리뷰]] * SMART HD (K1) - 2010년 1월 출시. 아이리버 최초의 [[HD]](720p) 재생 모델. 다양한 코덱 규격을 지원하며 3.5인치 감압식 터치스크린 LCD(480×320)를 이용한다. Basic(추가 기능 없음), Wi-Fi, EDU(사전 내장), DMB 모델이 있다. 기능은 강력한데 배터리 용량이 상당히 작은 것이 최대 단점. 펌웨어 업데이트로 인터페이스 커스터마이징 기능인 UCI(User Created Interface)도 지원한다. 동영상 음장도 지원하며 굳이 720P가 아니더라도 800×480, 960×540 동영상 정도는 충분히 지원하는데다가 H.264 High Profile 규격의 동영상까지 재생할 수 있어 괜찮은 제품이었다. 용량은 8GB, 16GB 두 종류였다. 2010년 12월 판매 가격이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보조용 기기로는 그럭저럭 좋다. [[http://dpg.danawa.com/bbs/view?boardSeq=28&listSeq=1639932&past=Y|제품 리뷰]] * Candy Bar(T8) - 2010년 5월 출시. 목걸이형이며 4방향 버튼 이용. USB 단자가 있어 평소에는 뚜껑으로 덮게 되어 있다. 부드럽고 둥그스름한 외양이며, 색상은 8가지이다. T7보다는 낫지만(재생 목록을 봐도 음악이 나온다.) 반응 속도는 여전히 느린 등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저가형. 시계가 탑재되지 않은 아이리버의 몇 안 되는 모델이다. 용량은 4GB. [[http://dpg.danawa.com/bbs/view?boardSeq=28&listSeq=1739528&past=Y|제품 리뷰]] * S100 - 2010년 6월 출시. 삼성의 R시리즈에 대항하기 위하여 내놓은 듯한 모델. 별칭은 스백이. 2.8인치 LCD에 H.264 Base Profile 규격의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고 재생 시간이 늘어났다. 또한 다양한 인터넷 강의도 이용할 수 있다. 대략 B30의 기능 및 반응 속도 강화판. DMB 기능은 선택이다(Basic/DMB). 둥글고 부드러운 디자인에 색상은 5가지. 다만 처음 나왔을 때 예전 S10의 후속 기기를 기대한 사람들은 대체 왜 모델명이 'S'일까? 하면서 다소 실망한 듯한 반응이었는데 모델명만 까였을 뿐 MP3 플레이어로서 기능, 성능 면으로는 오랜만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래도 빠릿빠릿한 반응 속도를 보여주었는데 펌업으로 반응 속도가 더 빠른 익스프레스 모드가 추가되었다. 이어폰이 DMB 수신 안테나 역할을 했다. 4GB, 8GB 두 종류가 있다. [[http://dpg.danawa.com/bbs/view?boardSeq=28&listSeq=1731243&past=Y|제품 리뷰]] * U100 - 2011년 1월 출시. 2010년 12월 21일에 열린 아이리버 '리플레이' 파티에서 공개된 물건 중 처음으로 발매되는 제품. 별칭은 유백이. 작은 플레이어 둘을 붙인 듯한 독특한 디자인과, 정전식 AFFS LCD, 음악 50시간/동영상 11시간 재생에 720p도 부분적으로 지원하는 등 음악 감상용으로는 좋은 제품이다. 특히 아이리버 뮤직에서 1000일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다. 단 무료 스트리밍 다운로드는 와이파이 한정. 4GB, 8GB, 16GB 세 종류가 있었다. Basic 경우에는 컴퓨터 파일 이동으로 넣을 수 있었다. 굉장히 깔끔한 UI가 돋보이긴 하나 첫 부팅 후 바로 외장 VIDEO 재생 후 MP3 재생 불가라든지, 심심치 않게 부팅 중 멈춤 현상이라든지 하는 아이리버의 고질병인 '''버그'''가 정말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었다. [[http://www.enuri.com/short/QUD6S|제품 리뷰]] 2011년 2월 12일 안정성 패치 이후에도 동영상의 경우 재생 위치 기억이 지원되는데 음악 파일의 경우 무조건 파일의 처음으로 돌아간다던가, 정전식임에도 불구하고 감도와 반응 속도가 극악인데다, UI의 터치 공간이 2~3픽셀 폭이라 조작이 처참하다는 점, 음악 전체 재생이 불가능하고 폴더 내부에서만 루프 재생하거나 별도의 재생 목록을 만들어서 몰아넣어야 한다는 점, 심지어 접지 처리가 어설픈지 손으로 케이스를 들고 터치할 땐 인식이 웬만큼 되지만 바닥에 놓고 화면에만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인식이 몇 번에 한 번 꼴로만 되는 등등 사양은 준수한데 기능이 미진하거나 자잘한 버그가 끝이 없'''었'''다. 펌웨어 v1.38부터 처참한 수준의 조작 품질은 다른 제품이 된 것처럼 많이 개선되었지만 그냥 쓰기 괜찮다 수준이지, 빠릿빠릿과는 거리가 있다. 또 재생 목록 설정이 불가능하다는 점, LRC 파일로 가사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이 전용 프로그램에서 제휴 서비스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문제도 있었다. 텍스트 뷰어에서 앞뒤로 진행할 때마다 드래그를 해야 하는데 이게 한 페이지당 최소 0.5초 이상을 기다려야 인식이 된다는 문제도 있었다. 한 페이지를 오갈 때마다 '화면 전체'를 렌더링해서 출력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티알리아싱 처리가 된 깨끗한 글꼴이지만 TXT와 PDF의 스크롤 속도가 비등비등 고성능 CPU를 탑재했다는 광고가 무색하게, 리눅스 기반 운영 체제의 입력 반응 처리가 전반적으로 처참하다. 다른 MP3 플레이어에는 있는 자잘한 기능들 중 없는 기능이 많으며, 제품 출시 후 1년이 지나면서 묻혔다. 단 MP3 플레이어 주제에 동영상 재생 성능이 매우 좋다. 지원하는 코덱 규격도 꽤 많아 웬만한 720P 동영상은 트랜스코딩 작업 없이도 재생한다. * E300 - 2011년 4월 출시. 크기(2.4인치 LCD)나 기능으로는 대략 E150의 후속작인 저가형 플레이어. 테두리나 버튼 등에 S100, U100의 디자인을 좀 따오고 G센서 탑재로 피트니스 모드를 내장한 것이 특징. LCD이 좀 좋아지고 재생 시간도 음악 27/동영상 8시간으로 많이 늘어났다. 기존 E시리즈의 평가가 거의 망작 수준인 것을 감안했는지 아이리버에서도 최적화로 성능 개선을 했다는 말을 했지만, 사용기를 종합하면 기존 E시리즈보다는 좋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냥 무난한 정도라는 듯. 그런데 그래놓고 밀리언셀러라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 T9 - 2011년 5월 출시. T8의 후속 모델로 외장에 알루미늄과 PVC를 적용하였으며 E300의 피트니스 모드를 지원하고, Switching UI라고 본체의 방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재생시간과 반응성도 T8보다는 개선되었다. 단 색상은 4가지로 줄었다. 재생 시간은 몰라도 반응성은 T8 이나 T9나 지옥이다. 그리고 스위칭 UI도 실제로 쓰면 참 괴악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 재생하듯이 일일이 화면보고 눌러대야 한다. 적어도 과거 프리즘 시절의 아이리버 명성은 사라진 듯. [[http://www.kpug.kr/reviews/838822|제품 리뷰]] * E40 - 2011년 12월 출시. 외국에서 먼저 발매 후 한국 발매. E30 후속으로, LCD가 2인치로 커지고 외형은 S100을 계승한 듯 하다. U/I 및 화면 전환 속도 개선을 표방하고 있다. 더불어 51시간 재생을 자랑하지만 E30/E50은 스펙에 52시간으로 되어 있다. [[https://blog.naver.com/728hdh728/10132844941|제품 리뷰]] * B100 - 2011년 12월 출시. B시리즈지만 정작 DMB는 지원하지 않는다. U100에서 쓰인 3.1인치 AFFS LCD를 채용하였으며 버튼 대신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4방향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였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디자인이 둥그렇고 부드러운 외형을 하고 있으며, 반응 속도도 S100처럼 빠른 편. 다만 HD급 동영상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쉽다. 4GB와 8GB 두 종류가 있었다. 사실상 아이리버의 마지막 MP4 플레이어가 될 듯 했지만... [[https://www.seeko.kr/bbs/board.php?bo_table=cool_review&wr_id=117159|제품 리뷰]] * T70 - [[https://rra.go.kr/ko/license/A_b_popup.do?app_no=201417100000171278|한국 전파인증은 2014년 8월에 마쳤지만]] 한국 출시는 2015년 7월에 했다. T9이후 무려 4년만에 내놓는 스틱형 MP3 플레이어. 재생 시간이 40시간으로, 이전의 시리즈에 비해 꽤 늘었다. 그리고 음성 녹음, 라디오 녹음, 어학 기능 등 기본은 다 갖추었다. 용량은 8GB. 제조사가 따로 명시돼 있는 것으로 보아 ODM 상품인 것으로 보인다. [[http://blog.naver.com/frostylight/220633051785|그러나 펌웨어는 이전 모델보다 열화되었다는 반응이...]] 스테디셀러라 리뷰 및 후기글도 꽤나 많은 편이다. * E700 - [[http://product.iriver.co.kr/Product/ProductView.aspx?cid=1&itcode=479735|#]] 2016년에 출시된 E 시리즈. 8GB, 16GB 두 종류의 용량이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MP3 음원 외에도 '''OGG, [[WMA]] 뿐만 아니라 [[FLAC]], [[APE]] 등의 음원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MP3 플레이어 시장이 거의 사라져 가는 가운데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지만 실제 제품은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오는 제품 사진과는 약간 다르며, 소프트웨어 하자가 상당히 심각한 편. 일단 해당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달리 LCD의 해상도가 매우 낮다. 그리고 '''임의 재생 모드로 음악을 들으면 특정 곡들이 계속 반복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펌웨어 버전 1.03에서도 임의 재생 모드로 틀어놓으면 한 곡을 듣고, 다음 곡으로 넘어가고, '''그 곡 바로 전에 들은 곡이 또 재생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음원 파일의 태그 정보 상의 제목이 나오는 대신 파일 제목이 나온다.''' Hi-Fi 음원 지원 때문인지 기능은 음악 감상, FM 라디오, 녹음 이 세 가지 밖에 없으면서 가격은 16GB에 15만원이나 한다. 사진, 동영상, 텍스트 뷰어 기능도 없다. * T70 Season 2 - [[https://www.iriver.co.kr/Product/Product/ProductView.aspx?cid=1&itcode=536574|#]] 2020년 6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이 제품은 지난 2015년 출시된 T70의 리뉴얼 제품이다. 용량이 16GB 또는 32GB로 대폭 커졌다. 마그네틱으로 결합되는 뚜껑이 달린 USB 스틱형 제품으로 바로 PC에 연결하여 음악을 전송할 수 있다. 1인치 PMOLED가 달린 이 제품은 MP3/WMA/OGG/FLAC/APE 등의 음원 파일을 재생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 외에도 FM 라디오 및 녹취 기능을 지원한다. [[블루투스]]는 없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0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제품의 가격은 16GB 79,000원, 32GB 99,000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